TREEKIM 2019. 2. 3. 22:38

오늘 설날 연휴 덕분에 천안에서 내려온 태양이와 오랜만에 운동,공부하며 시간을 보냈다.

정말 오랜만에 내 마음을 현재에 두는 느낌이 났다.

어떤 것을 하든지 편안하게 여유롭게 하자 오늘의 느낌을 잊지말자.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