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오후 18시 36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저번주 금요일에 3학년 2학기를 마쳤다.
1년간 휴학을 할 예정인데 더 이상 어쩡쩡하게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았다.
좀 더 쳬계적으로 그리고 꾸준하게.
블로그는 그 꾸준함의 기록들을 남기기 위한 것.
나의 하루 기록들을 매일 남기자.
빠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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