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 수업이 17일에 종강을 했고 듀가 23일인 파이널 레포트가 하나 남았다.
종강 이후 4일간 내내 밤새 놀았다.
수업 때문에 못 했던 공부들, 운동들 다시 규칙적으로 해보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서는 어떤 일도 풀리지 않는다.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항상 여유를 가지자.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항상 배려하고 소중함을 잊지말자.
남과 비교할 필요 없다 교만할 필요도 비참할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
내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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